점포소개

  장바구니에는 싱싱한 과일을, 마음에는 싱싱한 미소를 담아가세요~

  정윤엽 씨가 통인시장에 들어온 지 41년. 손님에게는 물건이 좋으면 좋다, 안 좋으면 안 좋다고 정직하게 말하는데, 그런 진심을 믿고 찾아오는 단골들이 많다고 한다.

  과일향기 가득한 가게에서 지금처럼 건강하게 오랫동안 함께 하고 싶다고 말한다.